유민은 많은 인기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일본행을 택한 이유에 대해 “같이 일하던 매니저가 돈을 가지고 장난을 쳐 상처를 받았다. 좋아했던 한국이라는 나라를 싫어하게 될까봐 두려웠다. 이런 일이 한번이 아니라 몇 번이 있었다. 당시 월급 10만엔을 받고 일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많은 호흡을 맞췄었네. 소유진, 한지민은 지금도 인기가 많지”, “옛날 기억난다. 옛날이랑 똑같은 듯”, “한국에 다시 돌아와줘요”와 같은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