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청자들은 "그냥 도신영이랑 잘됐으면.. 그거하나만 바람"(asr1****) "아무리 봐도 몬스터같이 재밌는 드라마는 없다 강지환 성유리 두 남여 주인공의 꼬이고 꼬인 고구마 러브라인만 확실하게 살아나면 대박날 드라마다 성유리는 왜케 이쁘냐"(love****) "연기파 몬스터 주연배우들 최고다 강지환 존잘 성유리 존예 박기웅 존멋 꿀잼 드라마 몬스터 대박나라"(love****) "가시 처럼 목에 꽉 막혀있는 강지환 성유리의 고구마 러브라인이 확 뚫려야 드라마가 본격 살아날 것 같네요 몬스터 넘 재밌어요"(mlj2****) "정말 희한하게 재밌단말이지"(kimh****)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