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익후~~ 2016년도 벌써 4일이나 지나버렸네요..
한살 한살 나이만 먹고.. ㅠㅠ
오늘 출근해서 시무식 끝내고 새해인사 드리러 건물 2개동을 뺑뺑이 돌았네요..
돌다보니 겨울인데도 땀이 납니다..
뒤늦게 인사드립니다 카라와 여러분 2016년 원숭이의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 끝나자마자 해외파견근무가 갑자기 결정되서 준비하느라고 연말, 연초 상관없이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울 아이들이 걱정이지만 믿고 기다리자구요.. 그냥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길 바라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