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카라 해체 기사 뜨는거.. 저는 원하던 바입니다.
카라 바닥이었을때부터 지켜봐왔고..제 나이 초등학생에서 지금은 어엿한 대학생이 된 한 사람이지만
우리 카라, 너무 고생 많이했습니다. 지영양과 니콜양이 나간 이유도 충분히 이해갑니다.
스케줄표를 보시면 알겠지만 규리,승연,하라 이 세사람 제대로 된 대우도 못받는건 사실이잖아요.
여기분들은 카라가 해체가 아닌 유지를 원하시는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전 그냥 꼭 그 길이 카라를 위한 길이 아니라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상한것일수도 있겟죠.. 근데 좀 그렇네요.. 어떤 길이 카라를 위한 길인지..
전 그냥 원년멤버3명과 영지양이 각자가 원하는 길을 갔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런 글 써서 죄송합니다. 논란이 된다면 삭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