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제작 이김프로덕션) 42회에서는 도도그룹을 손에 쥐기 위해 대결을 펼친 강기탄(강지환 분)과 도건우(박기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승리의 여신은 결국 강기탄의 손을 들어줬지만, 이 과정이 주는 쫄깃함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승부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제작 이김프로덕션) 42회에서는 도도그룹을 손에 쥐기 위해 대결을 펼친 강기탄(강지환 분)과 도건우(박기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승리의 여신은 결국 강기탄의 손을 들어줬지만, 이 과정이 주는 쫄깃함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승부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