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디씨갤이 어떤곳인지 아는 사람은 알겁니다. 차마 입에 담을수도 없는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워딩과 행위들로 특정멤버 한명을 무려 4년이나 지속적으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죽일듯이 까대던 곳입니다. 그동안 그 특정멤버 팬들은 행여나 멤버에게 피해가 가지는 않을까, 상처주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면서 피눈물로 얼룩진 PDF자료들을 끊임없이 빅히트측에 보내왔고, 심지어 팬들이 모금을 하여 제3자 고소에 대해서도 문의를 하였죠. 그러나 빅히트가 한 짓은 4년간의 방임뿐이었습니다.... 심지어 빅히트의 직원이(유출된 자료들을 보면 말단직원급도 아님) 그 갤러리의 빌런급 관계자들과 깊이 친목을 하면서 스케줄과 컨텐츠를 계속해서 유출 해 온 겁니다. 이건 정말 돌판 역대급 최악의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