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연말을 향해 촬영 했다 군요.
coba씨→ ( 선생님 )가 Instagram에 게재하고 있었어요 .
무엇일까요 ? 달력 일까요?
이→ (사진) 액세서리는 인수가 사용 것이지요 ?
크롬하츠의 큰 십자가 목걸이는 인수가 종종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
크롬하츠 좋아 ?
Instagram에서도 인수는 크롬하츠를 follow하고 있으며……
하지만 악수회 에서 나가 『크롬하츠와 루이뷔통과 구찌 어느 것이 좋아 ? 』라고 들었을 때 인수는 『나미가 좋아 』라고 말해 주었다네요.
기뻤어요 .♥♥
루이뷔통과 구찌를 선물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크롬하츠에 할까 ?
차라리 "나미 " 할까 .ㅋㅋㅋ
언제나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dresscamp의 옷은 강렬합니다.
나도 인수에 dresscamp의 T셔츠 를 선물 했습니다.
그러나 인수의 취미 라기 보다 coba씨의 취미로 선택했습니다.
coba씨가 그 T셔츠를 마음에 들면 인수에 그 T셔츠를 입혀 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인수는 그 T셔츠를 사복 으로 입고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미^^
나마^^
인수는 뭔가 갖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저를 선물 합니다 !ㅋㅋㅋ
어제 산 모자와 애견 입니다.^^
그리고, 내 사진 입니다.
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