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정신보건임상심리사 2급]의 경우도... 2009년 3월을 기준으로 900호를 갓 넘었습니다. (2010년에 몇 호까지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1000호를 넘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정신보건임상심리사 1급]도 400~500호 내외입니다. 현장에서 [임상심리전문가]와 [정신보건임상심리사] 두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점에서.... 국내 현역으로 활동하는 임상심리사의 수가 (수련생을 포함한다고 해도) 아무리 많게 잡아도 2000~3000명 내외라는 계산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