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GBCI(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 및 GBVA(글로벌 브랜드 부가가치 인증제도) 시상식이 4월 26일 더 팔레스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서울 반포동)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서 ‘자이’는 11년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프리미엄 명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글로벌브랜드역량지수(GBCI)'는 글로벌 브랜드 역량 강화를 위해 2004년 제정된 평가 제도로 브랜드 인지, 연상, 지각품질, 시장팩트, 명품역량 5개 평가 차원으로 조사가 진행되며, 올해는 9개 산업, 181개 상품군, 700개 내외 상품(제품 및 서비스)을 대상으로 소비자 평가가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