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유종의 미(?)"를 거둘지는 모르겠지만
몇년동안 지켜보니 그바닥(.....)에 그놈(?)이 그놈(!)이란 느낌이 강하게 들던지라
다시 코가 꿰이던 훨훨 날아가던 거기서 거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디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그녀들이 원하는 길에 누가 감놔라 배놔라 할 수가 없을겝니다.
그래서도 아니되겠지요..
멤버들과 데습은 이제 서로 할만큼 했다고 봐야지요..
일개 덕후가 무슨 생각으로 소리를 높일수 있겠는지요..
주군들이 가는길이라면 그 길이 어떤길이라도 불섶이라도 지고 따라 가야겠지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말입니다.